렉서스 UX는 강한 개성의 SUV

판매 대수보다 렉서스의 존재감을 늘리는 것이 사명

2018 년 렉서스는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약 60 만대라는 숫자는 여전히 독일 프리미엄 세 대가의 약 3 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랜 역사와 그것을 뒷받침 된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방대한 모델 라인업을 자랑하는 독일 세력에 선전하고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일본에서는 전개하고 있지 않지만, 혼다는 아큐라, 닛산은 인피니티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아큐라도 인피니티도 독일 팀의 대공세를 앞두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브랜드 이미지 적으로도 「니어 리 프리미엄 (프리미엄으로) '에 머물러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렉서스의 고군분투 모습이 더욱 선명해진다.

렉서스의 호조를 대수면에서 지탱하고있는 것은 「RX」 「NX」 「ES」의 3 모델. 그리고 "LS"고 "LC"브랜드 이미지를 당긴다. 한편, 이번에 등장한 'UX'에 기대되는 것은 렉서스의 엔트리 모델로서 지금까지 렉서스를 탄 적이없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UX가 속한 소형 SUV 시장은 렉서스가 고전하고있는 유럽에서 급성장. UX의 투입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렉서스 브랜드를 침투시킬 수 UX의 중요한 역할이다.

물론 팔리지 않아도 좋다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렉서스는 대수의 급격한 확대는 지향하지 않는다. 우선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숫자의 추구는 그 후이된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사실, 자세한 것은 후술하지만, 대수 규모를 우선 순위의 최상위에 열거 자동차라면 보통은하지 않는듯한 모험 UX 곳곳에 보인다. 이렇게, "날카로운 난보」의 세계이다

골프를 좋아으로부터 클레임이 올 것 같은 좁은 트렁크

UX의 디테일에 다가 가기 전에 'CT'의 향후에 대해 가볍게 두자. 이전으로 앞으로 UX가 렉서스의 엔트리 모델이라고 썼지 만, 그것은 '실질적인'라는 뜻이며, CT는 아직 카탈로그 떨어지지 않았다. 이되면 CT가 가장 저렴한 렉서스라는 것이다. 그러나 데뷔에서 이미 8 년지나, 파워 트레인도 새시도 과연 나이.

절대로 렉서스에 타고 싶은, 그렇지만 전폭이 1800mm 이하가 아니면 차고에 들어 가지 않는군요 (UX는 1830mm)라는 사람 이외에는 추천 할 수 없다는 것이 정직한 곳이다. 향후 CT의 후속 모델이 나올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브랜드 이미지 적으로도 방치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차기 모델이없는 것이라면, 이제 카탈로그에서 떨어져야 것이다.

그런데, UX이다. 일반적으로 컴팩트 SUV라고 표현할 수있는 모델이지만, 렉서스 CUE (Creative Urban Explorer)라고 부르고있다. 그 내용은 SUV와 해치백을 융합 한 크로스 오버 모델이며, 황무지를 달리는 라기보다는 도시를 시원스럽게 질주에 적합한 좀 크고 해치백 자동차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이다.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도요타 C-HR "이 인용 나와 쉽지만, 그런 의미에서'코롤라 스포츠 '와의 혈연 관계도 깊다. 전고는 1540mm와 C-HR에 가깝지만, 얼핏보기의 인상은 오히려 해치백 자동차에 가깝다는 것이 나의 진단이다. 게다가 디자인을 바라 보면 아 꽤 날카 로워지고있다라고 느낀다.

친숙한 스핀들 그릴과 날카로운 눈빛을 조합 한 얼굴 속도감을 느끼게 펜더 아치 몰 옆 글자의 리어 콤비 램프 등 디테일의 인상은 매우 강하다. 또한, 강하게 경 사진 리아삐라과 꼭 맞춘 끝 부분의 조형이 아닌 SUV으로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고있다. 놀란 것은 해치 게이트를 열고 트렁크 공간을 보았을 때이다. 좁은! 깊은 언더 상자도 있지만, 그래도 대단히 결론 지은 공간이다.

VDA 방식의 트렁크 용량은 220L. SUV에 비해 좁은라고하는 C-HR에도 318L 코롤라 스포츠 352L "VW 골프」가 380L임을 감안하면 놀랄 정도의 좁음이다. 무심코 "이런 그리고 괜찮은 건가요?"라고 물어 버렸다. 그러자 담당자는 가슴을 펴고 대답했다. "쓰기보다 디자인을 우선했습니다."　

다양한 내장 색 비용이 걸린 시트

결론 지은 트렁크 공간에 뒷좌석은 평균적인 넓이를 확보하고있다. 신장 170cm라면 낙승이지만, 180cm되면 좀 거북,라고하면 대략적인 이미지를 잡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특필하고 싶은 것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다. 첫째, 과연 렉서스 느끼는 풍부한 컬러. 표준 계 6 색, F 스포츠계에서 3 색의 총 9 가지 색상의 인테리어 색상이 준비된다 (외장 색상은 13 색).

대시 보드에 사용한 종이 조 시보도 새로운 감각이다. 굵은 플로어 콘솔에는 안쪽에서 컵 홀더, 터치 패드, AT 선택, 그리고 팔걸이 내장형 오디오 컨트롤러가 늘어서있다. 스위치 류는 신장이 낮은 사람도 무리없이 도달 범위 내에 배치되고, 기본적인 쓰기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조수석의 사람이 오디오를 조작 할 때는 조금 당황 할지도 모른다.

드라이버 정면, 10.3 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오른쪽 옆에는 작고 액정 계기판이있다. F 스포츠는 간이 베젤 표준 계는 고정된다. 최근의 경향에서 보면 표시 면적이 작아 소위 1 안식되어 있는지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반면, 컴팩트 한 미터 클러스터는 시야의 개선에 적지 않게 기여하고있다. A 필러 기지 부근의 패널에 들어간 에지 라인이 보닛 후드의 가장자리 선에 연결 조형은 "실내와 실외를 융합한다 '는 일본 건축에서 영감을받은 것이라고한다.

충분히 비용을 걸었다 시트는 멋진 안정감을 제공 해준다. 표준 계 쪽이 약간 부드러운 안정감이지만, F 스포츠계의 시트도 결코 딱딱한 느낌은 없다. 사이드 서포트도, 내 받이를 최적화함으로써 승 강성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있다. 이 근처는 CUE 개념에 충실한 구조이다. 전체적인 질감도 과연 렉서스와 칭찬 할 수있는 수준. 이제 계기판 언더와 글로브 박스에 사용되는 하드 플라스틱이 부드러운 소재되면 말할 수없이이다.